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난 티베트족 자치주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전체적으로 티베트계열 [[강족]]이 살았던 지역이었으나 중국과 접한 지역이었던 만큼 중국이 점유한 경우가 상당히 많다. 대표적으로 [[진(영성)|진나라]] 대에 임조군(临洮郡)이 이 간난에 설치된 행정구역이며, [[한나라]] 대에 백석(白石县)과 강도현(羌道县)이 설치되기도 하였다. [[삼국시대(중국)|삼국시대]] 때는 [[위(삼국시대)|위나라]]와 [[촉한]]이 나눠서 점령하였으며, 이후 [[모용선비]]가 건국한 [[토욕혼]]의 땅이 되기도 하였다. [[수나라]] 대에는 임조군(临洮郡), 부한군(桴罕郡), 탕창군(宕昌郡) 등이 나뉘어서 가지고 있었으며 [[당나라]] 대에는 조주(洮州), 방주(芳州), 질주(迭州) 등으로 나뉘어 있었다. [[토번 제국]]에 의해 토욕혼이 멸망당한 이후 당나라가 점령중이었던 간난 지방도 토번의 산하로 들어갔으며, 이 때를 기점으로 주 민족이 강족에서 티베트인으로 교체된다. [[송나라]] 대에는 다시 중국이 차지하였고, 이후 지속적으로 중국이 통치한다. [[1953년]] [[중화인민공화국]]은 이 지역에 간난자치구(甘南自治区)를 설치하였고, 이듬해 간난 티베트족 자치주(甘南藏族自治州)로 변경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